비타민 A, D, E, K
- 지용성이므로 지방 성분이 있는 식사 전후가 좋다.
비타민 B
-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위에 무리가 있을 수 있어 크게 구분 지어 섭취항 필요는 없다.
에너지를 높여 주는 성분들이 많아 저녁에 먹을 경우 수면 장애가 올 우 있어 되도록이면 아침과 오전에 먹어주는 것이 좋다.
비타민C
- 위장 트러블로 인해 식후 복용이 좋다. 아침, 점심, 저녁에 대한 구분은 특별히 없다. 다만, 수용성으로 금방 배출이 되므로 나눠서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.
유산균
- 공복 시 위산의 발생이 덜하므로 유산균을 살려서 장까지 보내기가 좋습니다. 그래서 통상 아침 식전이 좋습니다.(다만,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.)
오메가 3
- 기름성분이므로 공복 시에 복용하면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식후가 좋으며, 점심이나 저녁이 가장 이상적이다.
기름류는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.
칼슘, 마그네슘
- 위액이 나오는 상태에서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. 아침, 점심, 저녁을 구분하지 않는다. 하지만 마그네슘은 불면증으로 취침에 조금이라고 도움을 받고 싶다면 취침 전에 드시는 것도 좋다.
철분
- 공복이 가장 효과적 이므로 통상 아침 식사 전이나 취침 전에 섭취합니다. 그러나 철분은 위장장애를 동반할 수가 있어 이럴 때에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.
아르기닌
- 흡수율이 가장 높은 아침 식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.
코큐텐
- 지용성이므로 식후, 불면증을 피하기 위해 아침 혹은 점심이 좋다.
아연
- 공복 섭취 시 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사 후에 섭취하시는 것이 좋다.
알파 리포산
- 아침 식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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